산누리 백두산 1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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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인해를 이루고 있는 인천 국제 여객 터미널
인천 월미도 다리 공사중
이제 중국을 향하여 힘차게
저녁 노을과 운해에 가린 백령도
선상 에서 첫만남
단동 국제 여객 터미널
압록강 철교 를 뒤로 하며
6.25 떄 단교된 압록강 철교
초라 하기 짝이 없는 북한어선
점심 식사후 한국 관광객 향해 손을 흔드는 북한 여군들
압록강 강변에 자리 잡은 단동의 호화 아파트
요녕성과 길림성 경계
광개 토왕 비 입니다
광개 토왕 능
장수 왕능 앞에서 단체사진
통화 에서 식사
침대 열차 내부
백두산 북파를 가기위한 첫관문 백하역
백두산 첫관문 북파 산문
장백 폭포
백두산 물가 달문으로 가는 매표소
저멀리 북한 땅에 있는 장군봉이 보인다
천지 물가에서 여유로움
백두산 천지에서 일출을 보는 행운을 얻었 습니다
천지를 바라 보며 먹는 식사
백두산 은 아직도 얼음이 있다
우리나라 에서는 한 포기도 보기 힘든 야생화 들이 온산에 만개가 되어 있다
서파 산행 깃점 주차장
광주리 를 타고가는 중국 여행객
1995년 에 발견된 금강 대협곡 입구
중국과 북한 한발짝 1m만 가면 북한 땅이다
북한 초병이 이채 롭다
만리 장성 동쪽 시발점 호산 산성
북한 식당의 종업원과 함꼐
중국땅 에서 마지막 점심 북한 의 공연을 보면서 """
이제 5박6일의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가기 위해 배가 출항을 하고 있다
백두산 산행 너무나 좋은 날씨가 감사 하다 40명 산행에 아무 사고 없이 제 통제에 잘 협조 해준 회원님
감사 드립니다
저는 내일 하루 쉬고 2차 백두산 산행에 갑니다 시간이 없어 사진에 많은 설명을 삽입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댓글목록
신희옥님의 댓글
신희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희옥 06-08-08 10:43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번 백두산 여행시 함께 했던 서울에 사는 한 일행입니다.
위 산행기를 읽으면서 얼마전의 일인데도 아득한 추억으로 느껴져 새삼 감격스럽고 그립습니다.
서명수 대장님과 산누리 산악회 회원님들 덕분에 최적의 날씨까지 따라준 행운 속에
즐겁고 행복한 산행과 여행을 마쳤음에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특히 서명수 대장님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평생 후회하고 아쉬워 할 뻔했던
광개토대왕(비와 능)과 장군총까지 답사할 수 있었음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소중하고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하며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서명수 대장님과 산누리 산악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앞으로도 지난번 백두산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모두들 좋은 산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