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산~아소산 산행기 1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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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누리 여행사에서는 6월월5일~6월8일 대구반야산악회 100회 산행기념 을 일본 원정산행
구주산~아소산 산행 30명 이 참석 하섰고 대구산이좋아 산악회 회원님 8명 서울팀4명 총42명이 촣은 날씨 덕에
3박4일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 부관훼리 매표소앞입니다
지루한 기다림끝에 출국을합니다
선상 에서 바라본 부산시내
선실 1층로비 입니다
배 모형도 입니다
시모노 세끼항 입니다
큐슈와 일본 시모노 세끼 를 있는 관문 대교 입니다
선실 에서 반야 산악회 단체 사진
반야 산악회 김영만 구조 대장이 익살 스럽게 일본 대합실에서 여기모여라 하면서 서있다
이제 관문대교를 통과 해서 구마모도의 얼굴 아소산으로 향한다
구만년전 화산폭발로 쌀 모양을 하고 있는 동산
아소산 초입 식당 앞에서 시모노 세끼에서 3시간 30분 만에 도착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휴식
반야 김주석 대장과 함계
아소산을 바라보 면서
아소산 등산로 초입 초라 하고 검소한 펬말
관광객들은 케이불카 타고 갑니다
아소산 등산 지도
아소산에서 가장높은 나까타계(중악 ) 으로 산행을 합니다
검은 화산재도 간간히 보입니다
깊게 파인 구렁도 있습니다
분홍 옷을 입은 분이 우리가이드 (말입담은 엄청 좋아요)
중악 봉우리 를 향해 올라 갑니다
산이좋아 팀들 화사한 웃읍이 보기좋아요
아소산 분화구
정상에서 단체 사진
다시 내려와 분화 가까이 갑니다
부글 부글 끌는 소리가 납나다
화산 폭발 을 대비해 이런 대피소 가 군데군데 있습니다
비옥한 화산재로 푸른 초지를 형성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묵을 엔젤 호텔에서 지배인으로 부터 호텔 시설 사용에 관해 설며을 듣고 있다
정갈하기 그지 없는 저녁 밥상
간단한 메뉴
호텔 전경
호텔에서 내려다본 온천 마을과 저멀리 구주산 능선이 보인다
온천욕을 하고 잠시 휴식 하고 있는 서울에서 온 룸 메이트
남탕 표시 입니다
노천탕(물은 정말 좋아요)
우리를 배웅 하기 위해 도열해 있는 일본 종업원 들
구주산 등산로 초입 마키노토 고개 . 철쭉을 보기위해 일본인 들도 엄청 많아요)
푸른 능선입 보입니다
야생 철쭉 입니다
산이 마냥 좋은 사람들 윤대장님 사진에 합류 하기위해 내려 오고 있다
누구나 쉽게 오를수있는 구주산 능선
간간히 철쭉도 보입니다
구주산 펫말
구주산 대피소
구주산 정상
아직도 화산이 살아 활동 하고 있어 산행중 군데 군데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이제 조루바루 주차장으로 하산 합니다
주력이 엄청 빠른 서울 팀
대피소
누른 유황이 군데 군데 있습니다
주차장이 보입니다
산행후 족탕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아소산 .구주산 산행을 좋은 날씨 덕에 무사히 마친 반야 산악회 회원님
그리고 일본말을 유창히 구사 하시는 윤장석 대장님 덕에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산행을 해도 큰 불편 없이
산행을 무사히 마친 것을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산누리 홈피를 찿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개념도를 첨부 하니 마니마니활용 하십시요
세계 최대의 칼데라가 있는 아소산(阿蘇山)은 해발 1592m로 구마모토의 얼굴이자 규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이며, 현재도 용암을 내뿜고 있어 웅대한 자연의 신비가 느껴진다. 활화산 주변에는 7개의 마을과 온천이 있다.
아소산 로프웨이 입구에서 나카다케(中岳), 타카다케(高岳) 분화구를 거쳐 내려오는 코스는 약 4시간 가량 소요된다.
아소산 로프웨이 입구에서 나카다케(中岳), 타카다케(高岳) 분화구를 거쳐 내려오는 코스는 약 4시간 가량 소요된다.
구주산(久住山)은 해발 1787m 로 쿠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 있는 아소국립공원내에 두개의 분화산(噴火山)인 해발 1592m의 아소산(阿蘇山)과 구주산(久住山)을 포함, 10여개가 넘는 산중 제일 높은산이다. 등산은 마키노토(牧の戶)에서 시작하여 구주와카레(久住分れ)를 거쳐 통상5시간 코스와 7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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