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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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나이야가라폭포 3박4일 여행 다녀왔슴니다
워싱턴그리고 나이야가라보스톤 을 거쳐 집으로 귀가 했슴니다.
국회 의사당 벌써 오바마대통령 취임식장 공사중이다.
오벨리스크탑
이탑은 국회의사당 백악관 토머스제퍼슨기념관 그리고 링컨기념관의 정 중앙에 위치 한다고 한다.
백악관.
백악관 앞에서 10년넘게 조그마한 비닐하우스 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반핵 1인침묵 시위를 하고 있는 할머니.
미 재무성 건물.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이 건물은 모두 대리석으로 지었다.
링컨 기념관앞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이 얼굴은 한국전때 순직한 용사의 얼굴을 돌에 직접 새긴 것이다
링컨 기념관.
링컨 기념관앞 날이 어두워져 사진이 좀 흐리다.
워싱턴에서 나이야가라로 가는도중 눈이온다,
드디어 나이야가라 폭포 요건 미국쪽에서 볼수있는 모양이다.
말 발꿉형 대형 폭포.
이제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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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타고찍은 월풀 나이야가라 강물이 수직으로 꺽여 만들어지는 소용돌이
월풀이라는 세탁기 회사의이름도 여기 이름을 본땄다네요..
헬기에서본 폭포, 정말 장관이었다.
폭포 야경.
지하로 내려가 폭포 바로옆에서.날씨가추워 배는 씨즌이 끝났다 
폭포는 미국이 갖고 있으나 미국쪽은 조용하고 잔치는 캐나다가 치고있다.
월~풀
세계에서 제일작은 교회 6명정도 들어갈수 있고 지금은 결혼식장으로만 쓰여진다고한다.
포도밭과 거대한 호수,
호수이름이 온타리오 호수인지 이름을 잊어먹었지만 하여간 바다 같다,
아직 포도수확을 미루고 있는것은 아이스 와인을 만들기 위함이다.
줌으로 땡겨본 호수,
호수뒤의 도시는 아마 오타와 인것같다 좌측의탑은 세계에서 제일높다 한다
얼바니에서 일박하고 다시보스톤으로.. 하바드 대학이다
하바드대학의 1학년 식당 건물 ..
하바드 목사.하바드목사가 50권의책과 돈을기부하여 학교 이름을 하바드라 지었다고 함.
동문이 기증한 하바드 정문 옆건물이 하바드 최초 건물이라한다.
다시 MIT공대로...공대 에 전시된 우리 거북선모형.
설명이 뭐라 되어있는지???
MIT공대에 기부나 공이많은 사람의 사진속에 낮익은 사진이 있었다.
보스톤 전경
ㅎㅎ MIT공대 교정에서...
버컬리 음대 옆에서 점심식사.. 저 버클리 음대에 우리나라 싸이등 몇몇가수가 여기 졸업 했다
이건물은 300백년된 건물로 영국의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조선 총독부 건물이다.
퀸시 마켙옆 ...
뉴욕으로 돌아오는중 휴게소에서.
이트럭들은 대륙을 횡단 하는 트럭으로 대부분
자녀들을 출가 시킨후 부부가 함께 운전하고 먹고 자고 한다네요.
보통 1주일씩 운전을 하는데 연간 10만불 이상 벌어 들인다 한다.
사진은 동영상과 함께 많이 찍었으나 간단히 요약하여 올렸슴니다.
동부관광은 이것으로 하고
일산 횐님들 건강 하시고 그럼 담에 서부관광후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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