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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 - 산누리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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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베트남항공을 타고 출발~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 도착


공연을 보며 저녁 식사




호텔 전경



입장 티켓을 돌려쓰지 못하도록 표에다 각각 사진을 넣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코코넛을 사이좋게 나눠먹고~





킬링필드때 이 팜나무를 이용해서 사람목을 잘랐다고 합니다...ㅜㅜ






앙코르와트를 건립한 왕입니다.




태국이 캄보디아를 점령했을때 신의 목을 거의다 쳐버렸습니다.















돌에 새긴 조각이 아주 정교합니다.








내전으로 인해 지뢰가 많아서 쉽지않지만
벌목하게되면 7천~1억정도의 가격이 되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앙코르와트를 건립한 왕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원인데
나무들이 돌을 뚫고 자라서 앞으로 약 20년 후면 사원이 무너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병원으로 이용되었던 건물


얼굴조각이 되어있는 바욘사원








야시장을 구경합니다.










다음날 아침에만 잠깐 열리는 번개시장 같은곳을 구경합니다.

 


캄보디아에는 온도는 높지만 습도가 없어서 생선과 고기를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몇일동안 상하지 않고 파리도 거의 없어서 저렇게 난전에서 판매한답니다.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노래(학교종이, 산토끼, 노사연의 만남 등)를 배워서 불러주고,
팔찌 3개를 1달러에 판매합니다.
구걸하지 않고 일한댓가로 돈을 버는것을 가르쳐주기위해 왼쪽에 보이는 가이드가 교육했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이 어린이들 불쌍하다고 그냥 돈을 주면 부모들이 학교도 안보내고 구걸만 시키니
절대 그냥 돈을 주지 말라고합니다.
사진에 있는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저렇게 한다니 팔찌를 안사줄 수 없네요 ^^


사람 인력으로 인공적으로 파서 만든 호수입니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둘러보러 가는중입니다.


집을 둘러보아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수상 생활을 하는 오지마을 체험을 위해 배를 타고 가는데
지나가다가 라면을 던져주기위해 싣고있습니다.
혹시 캄보디아 가실때 헌옷을 가지고 가서 나눠주면 정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학교 앞을 지나면서 라면들 던져주고 있습니다.




휴게소 같은 곳에서 잠시 쉬어가는데, 구렁이가 있네요.








상황버섯인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600백년.
고 노무현 대통령이 저걸보고 '이게 바위입니까, 버섯입니까' 그랬다고 하네요.



킬링필드때 죽은 사람들의 해골을 안치해 영혼을 달래는 곳입니다.
논, 밭에서 지금도 해골이 발견되고 있으며 저곳에 가져와 안치한다고 합니다.


동양 최대의 호수 돈레샵 입니다.
수상 민족들과 베트남 난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4월달은 건기라서 물이 많이 줄어있는데 11월에되면 저곳이 다 잠긴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떠납니다.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배를 탑니다.






잠시 내려서 동굴을 구경합니다.
















약 3천여개의 기암 괴석들이 섬을 이루고 둘래가 1천 Km가 넘게 겹겹이 펼쳐져 방파제 역할을 하기때문에
이곳은 바다인데도 파도가 하나도 치지 않습니다.



천하 일품의 전경을 구경하며 다금바리 회와 꽃게 해산물을 먹고,
노래를 부르며 풍류를 즐깁니다.





하롱베이의 명물 키스바위 입니다.





티톱 이라는 섬에 전망대가 있어 올라갑니다.








배에서 술을 마셔서 얼굴이 붉습니다. *^^*






호텔 로비에서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한국사람이 오면 칠갑산, 아리랑, 고향의 봄등 연주하는데 소리가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하롱베이에서 하노이로 이동하여 시내를 둘러보는데 씨클로를 타고 갑니다.
앞으로는 교통혼잡때문에 씨클로도 없어진다고 하네요.


베트남의 영웅, 우상인 호치민이 안치되어 있는
바딘광장입니다.


근무 교대하는 장면


호치민 영사관


호치민 생가


인민들을 생각하며 엄청나게 검소한 생활을 했답니다.




박물관입니다.






기둥이 하나로 되어있는 한기둥사원, 일주사입니다.
기원하면 아들을 낳게해주는데 영엄하다고 하네요.


과일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수상 인영극을 감상합니다.


수상인영극 끝으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2011.04.19 ~ 04.25 (4박6일)동안의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을
너무나 좋은 분들과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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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정지하시고,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감상해보세요.



1) 건드리면 즉각 반응을 하는 신경초입니다.



2)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노래부르는 영상입니다.



3) 캄보디아 수생생활을 하는 오지마을에 라면을 던져주는 장면입니다.



4) 베트남 하롱베이 배를 타고 가는 중입니다.



5) 하롱베이 티톱 섬의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은 영상입니다.



6) 베트남 하노이에서 씨클로를 타고 가는 장면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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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석님의 댓글

양윤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명섭사장 친구인 양윤석입니다.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었구요. 특히 성격좋은 아드님...  마음 든든하시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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