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일산 산악회 창립 산행 영월 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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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산누리 홈폐이지 를 통해 인사 올립니다
9월 14일 둘째 목요일 주중에 처음 처녀 산행을 한 일산 산악회 회장 변세기 입니다
무척이나 망설임 .기대감 속에 첫산행을 하고나니 힘든 산을 정복 한것 처럼 한단체.
일산 산악회를 일구어 냈다는 뿌듯한 자신감도 생깁니다 이는 바쁘신 가운데 도
빈좌석 없이 자리를 메꾸어 주신 회원님 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묵묵히 아무 대가도 없이 열심히 봉사 해주신 집행부 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또 첫걸음마를 하는 저히 일산 산악회에 존경하는 산행 선배님 들의 가르침 조언도 부탁 드립니다.
혹시 산악회 통신란에 마음에 드시는 산행지 발견 하시면 산행에 동참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산 산악회 회장 변세기 올림
위의 사진중 누가 회장님 일까요 ? 힌트 ~좌측 현수막을 들고 얼굴이 튼튼 하며 검은 안경을 쓰고
머리에 칼라 수건을 쓰고 있습니다
산앵 초입 가을의 전령 무슨 야생화 꼿일 까요?
잘정비된 등산로
마지막 푸르름을 발하는 와석골
영월의 산군들이 아스라이 곧 붉게 물든 단풍이 오겠지
멋쟁이 사모님 화면발 좋을씨고 ~~
인디안 추장의 딸 우순 ~우순
처음 산행이라 쉽다 이정도 산이면 친구야 우리 매달 산행에 참가 하자
그리고 곰처럼 우직하고 미련하게 초심의 마음 변치 말자고 첫 산행지를 곰봉으로 택한거야"""
정말 정상계신 세분도 곰처럼 튼튼하고 믿음직 스럽습니다
운교산이 지척이네요 ..
정상에서 먹는 즐거움
밥 무지하게 싸오셌네요 강 감사님
식사 좀 하세요
누가 회장 님일까요 ?
하산도 가볍게
와석리 계곡 올여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회장님의 건배 제의
하산주는 역시 고기가 최고지
귀로에 단양역에서
우리 처음 만남이지만 친하게 지내요
우리 동창생 이에요 !!!
얼굴이 무지 하게 크네요 완전 히 동그라미
자기야 곧 대구에 도착한다 기다려용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아무 사고 없이 산행의 무사함을 참가하신 45명 회원님 들에게 감사드리고
10월 단풍과 충주호의 절경이 어우러 지는 말목산 산행에서 빕기를 바람니다
강대철 드립니다
봄서방님의 댓글
봄서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헤헤헤..
똥배..^^.
홈 페이지 관리자에게 고함
이 후 이미지관리에 지장이 있는 사진을 게시할 때에는
저작권시비를 염두에 두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