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완주.천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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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봉에서 정상 으로 가는 암봉길
산행 깃점 완장선 마을
호젓한 시골길 같은 등산로
산행은 일렬로 천천히
이제 서서히 천등산의 백미 암릉이 시작되고
전화 받으랴 .산행하랴 바쁘다 바빠
1시간 소요 감투봉 정상인데 안개에 가려 한폭의 동양화 같은 대둔산의 조망은 엉망이다
너무 아쉬워요
애구머니나 ! 저봉우리 를 넘어야 정상이구나
 회원님들을 잘인도 히시는 변사또님
   정상은 점점 가까워 지고
  안개야 이제 좀 저리가라
 아무것도 볼수 없는 조망 정말 아쉬워요 !
   이제 가을비까지 촉촉히 내리내요 몸도 춥고 산에서 점심은 따뜻한 김치 찌개가 일품입니다
묵돌이님 감사히 잘먹을 꼐요
  비오느 가운데 점심은 꿀맛
  이제 하산길 산죽길이 펼쳐 집니다
   하산길 아기 자기한 암릉길 아무리 바빠도 사진 한컷
  산행의 종점17번 국도 천등산 쉼터
 사진빨 좋고 강박사!!!
 푸짐한 메기 매운탕으로 산행후 하산주 정말 잘먹었 읍니다
화원 유원지 화승 식당 전여사님 찬조 감사 드립니다
아쉬웠던 하루 였습니다 멋진 천등산 조망을 보지 못한!!
그래도 우리 인간은 자연에 순응 해야죠 그리고 천등산은 4시간 산행이면 족하다 |
큐/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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