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일산 산악회 1월 정기산행(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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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탈려고 줄서있는 회원님들
부회장님
총무님과 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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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한컷 묵돌이는 없네 ㅠㅠㅠ
고사목
순임씨 멋있네...
" 꼬리글 잘 달아주는 풀꽃향기님."
상희씨 멋있다.....
향적봉 정상에서 복수씨와 부회장님
화원 팀들...
동작그만 뒤로돌아...ㅎㅎ 말 잘듣네..."
송계 삼거리에서..
"
강 대철씨
일산의 분위기 메이커(얼굴이 네모난 사람 나용흠 씨)구수한 말솜씨가 재미있어요
동엽령에서 수고하시는 서명수 대장.
하산하고있는 총무님>>>산다닌 지가 10년이 넘는데 맨날 골찌인 순임씨
눈설매 잘못 타면 엉덩이 큰일나요
안성 매표소
줄서요 줄...
하산주로 떡 라면을 먹고있는 회원님들..춘자,순득씨 잘 먹었습니다
문명의 도움을 받아 비록 곤도라를 타고 20분만에 향적봉에 올랐지만 광할하게
남덕유산 까지 펼처진 15km의 능선을 건각 들이라면 누구나 종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입이다 늧은 시간에 출발해서 비록 종주는 아니지만
동업령 안성 까지 초보자라도 쉽게 4시간 정도면 하산을 하수 있다는 것이
이번 산행의 최고의 백미라 할수 있다 50여명의 일산 회원님들 미끄러운 눈길에도
안전 산행 마처 준것 감사 드리고요 항상 매번 좋은 추억 거리를 사진으로
남겨 주시는 묵돌이 님꼐 감사 드립니다 이번 눈산행 사잔 정말 회원님들
감동 받을것 같고요 감동 받으신분 묵돌이님계 격려의 꼬리글 달아 주세요
받기만 하고 보답의 글 남기지 않으면,,,,,니빠요>>>>
산누리 운영자 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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