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흰백색의 설원 용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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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산산악회 첫산행이다 과연 말대로 서해안은 온통 힌설국의 나라이다
산행깃점 용봉초등학교
흰 설원이 있어 마냥 산행 하기앞서 즐겁기만 하다
용도사 가는 길은 절길이라 깨끗이 길을 치워 노았다
온화한 미소가 가득 용도사 미륵불 앞
올해 처음 부처님 꼐 참배해봅니다
용도사 암자
덕산 들판이 온통 힌백색이다
산행 시작 1시간만에 용봉산 정상에서 한컷
춘자씨 장하다 해발 3810m를 오르다니???
일산의 숨은 일꾼 왜관 맨들
군데군데 아직 나무에 잔설이
산세야 말로 영암 월 출산 축소판이라 작은 암봉이 아름답다
악휘바위
여유로운 점심 식사
미니구름 다리도 건너고
팔각정 전망대에서
우리가 가야할 수암산이 저기 보이고
하얀 백설이 마냥 좋아요
일산에 새로 가입한 젋은 기수 (일산 정회원 되신걸 감축 드립니다) 아직 이름은 몰라 요
뭐가그리 좋을까용
오늘의 산행 마무리 수암산 정산에서 한컷
저멀리 안테나 보이는 산 가야산 석문봉이다
뒤늧게 도착 한 춘자. 두레 .신영봉 총무님 오늘 산행 마무리합니다
가벼운 하산길
백년 의 역사를 가진 덕산 지온천 지구 원탕이 보입니다 좌측 붉은 건물
지하 통로로 내려서면 온천 지구로 갑니다
2010년 1월 14일 연일 일기예보에는 가장 춥다고 호들 갑을 떨고 있다
추위에 많은 회원이 불참하리라 예상 했는데 그래도 만차이다
일산을 사랑하는 회원님 들 고맙고요
2월 4쨰 목요일 민족의 영산 한라산 에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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