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유성3 월북한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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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의 주행 끝에 도착 한 동서울 톨케이트
차창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위용
사기막에서 산행 시작 철문 통과 합니다 (장총제님 통과 합니다)
잠시 휴식 김근호 님
조둘리도 보이네요
이언용 부회장 이제 산행을 잘합니다 (또랑조에서 탈피)
이런 암벽도 오르고
남양주 예비군 훈련장도 아련히
힘겹개 오르는 암벽 릿지
김근호님.장총제님. 장상진님 북한산 백운대 를 배경으로
둘리 .정옥님.
산행 정말 필요한 스텐 물컵.나침판을 스폰하신 현대 자동차맨 정영범님 (아이고 힘들어용 )
유성 까페 수문장들 입니다
도봉산을 배경으로
숨은벽 능선이 웅장하다 (어제 비가 눈으로 변했나요)
우와 배경 쥑인다 ~~~꼬리글 .좋은글 달기의 달인들 (유성 까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외롭지않아요)
오랜마네 등정 하신 김연숙 여부회장님
혹시 처음 유성에 오시나요? 이사진 보시고 본인 통성명 유성 까페 댔글 달아 주세요
통천문 통과 하기전
침착하게 내려오시면 됩니다
이이구 이럴 어쩌나 노란 보따리님 겁먹고있다
신진숙 씨도 조형기님의 도움없이는 못내려와요
이이고 배고파~~ 서련 계곡길을 가파르게 40분정도 올라서야한다
마의 고개라 불리웁니다 꼭 점심 시간에 이계곡을 통과 해야 하기떄문에 굉장히 힘이듭니다
(인수봉과 백운대 두거봉의 중간 사있길 입니다)
오늘 따라 눈이 있어 더욱 힘이 듭니다)
일요일이라 정체가 무척 됩니다 (호랑이굴 갈림길)
로프를 잡고 힘들게 오르는 등산객 여성분들
웅장하기 그지 없는 암봉들
도봉구 아파트 들이 줄비하다(백운대 오름길 )
백운대 오르고 내림 길에서 세치기하는 김자원님 (나만 살고 보자 염치불구하고 더이상 기다릴수 없어)
하산하시는 장상진. 장영도님
서울 사람들의 곡예 인수봉 오르는 암벽 릿지 (대구 사람 들은 따라 하지 마세요)
우리가 산행 한 3월 15일 에도 헬기가 등반 사고로 두대 출동 했다오
백운대 정상상에서의 희열(산을 힘겹게 정복 한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권이다
조물주의 선물인가 이렇게 기묘 한 형상의 바우ㅣ들이 -
이제 내려 갑니다
아이무서워요 훌쩍 눈물이글성 황보 경숙 님 ~아님 감격의 눈물일까 ?
오늘도 음주 산행 하시는 군요 백운대피소에서 막걸리 한잔 시원합니다
이제 마무리할 시간입 니다 눈이 있어 약간은 위험한
북한산산행 무사히 산행을 마친 대해 감사드립니다 산대장 서명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