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송맥 송년산행 고성거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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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감하는 송년 산행이다
한국의 마테호론 이라불리 는 경남 고성의 거류산은 대구근교에 에서도 교통의 발달로
2시간20분이면 산행 들머리에 접할수있고 정상에서의 조망은 일망 무제의 남해의 푸르디푸른바다'''
답답하기 그지없는 올해의 묵은 스트레스를 확풀고 내년을 기약 해본다
고성이 낳은 산악인 엄홍길 씨는 8000m급 히말리아 16봉 우리를 등정한 세계에서 16명중의 1명이고
유일하게 아시아 에서는 단1 명의 산악인이다
14번 국도 마산~통영간 국도를 가다가 고성애서 1010번 지방도로 당동리 면에서
솔치고개에 서 엄홍길 기념관이 있다
전시관 주차장에서 산행들머리
산행하기에 너무나 푹신한 등로입니다
한20분간 된비알 오르면 직진은 거류산 바로 오르는 길이고 우측은 장의사 갈림길 지나
편안한 등산길로 거북바위를 거처 정상 가는 길이다 우리는 바로 직진해서 정상에서 거북 바위를 거처
순환코스를 택하는 원점 회기형 산행이다
당동리 LNG 저유탱크가 보인다
벽방산이 지척이다
동고성 톨케이트가 바로 앞이다 그런데 도로 구조가 하도 복잡해서 엄홍길 기념관에 에서
톨게이이트 찿는길이 만만치 않다 고속도로 올리는 표지판이 없다
이순신 장군 께서 승전을 올린 당항포가 너무나 정겹다
배연숙 씨 았사로
제1쉼터 1시간 소요 밴취도 있고
거류산 정상이 바로 저긴게
거류산성에서
정상식도 해봅니다 애국가도 부릅니다
거북바위 쪽으로 하산합니다
뒤늧게 올라온 직전회장님
다정한 포즈
거북바위 오름길 철계단
너럭바위 입니다
거북 바위를 지나 우측으로 내려서면 거의 평지와 같은 오솔길이 이어진 다
거북 바위에서 1시간 정도 내려오면 장의사와 엄홍길 전시관 가는 안부가 나온다
여기서 장의는 갔다가 다시돌아와 우측 언덕으로 올라서면 엄홍길 전시관 가는 하산길이 이어진다
전시관 내부
이것으 으로 올해 아무런 대가 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친 송맥 님 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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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년에 그때 뵐 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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