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순창 무량산,용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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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무기의 용트림
작가: 산누리 여행사 대표 서명수
위 작품은 2008년도 대한민국 미술대전 목판 서예 부분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 하였음
심사평: 붓 끝이 힘이 넘치고 글씨의 획마다 활력과 정력이 넘쳐 흐르는 획기적인 작품임
위의 사진은 무량산 ~용골산 두개의 산을 종주한 사진이고
다음 사진은 용골산만 산행 한 사진
용골산 초입 어치계곡 입구 에서 바라본 암봉바위
가뭄이 심해 계곡이 말라버린 어치계곡
산행 초입농장
이런 로프도 있구요
건너편 무량산
섬진강 지류가 물이 없다
오름 길에서 바라본 섬진강
우리가 출발했던 초입 화장실이 보인다
조망이 너무좋은 용골산 입니다
초라하기 그지 없는 용골산 정상석
오늘도 정상석을 정상석을 세우는 김문암님
장구목제 내려서면 우리는 좌측으로 섬진강 명물 장구목으로 하산합니다
자연의 힘으로 빛어노은 요강바위 입니다
자연이 빛은 물의 힘으로 생겨난 바위 들입니다
이제 순창군에서는 친환경 관광지로 계발 한답니다
산누리님의 댓글
산누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난생 처음 써보는 무량산 이라는 간판글씨 글씨를 쓴 내가봐도 지렁이 기어가는 글씨 같군요
그래도 푸로인 김문암 님이 분에 넘치는 평을 해주셔서 고맙고요
앞으로 제글씨 솜씨로 산 정상 석 제작하는 것은 산을 오염 시킬까봐 중단하고 김문암님이
무명의 산에 많은 정상석 달아 주세요 그리고 어제 대구에 출발 할때는 비가오는 데 산행지
도착한니 너무나 상궤한 날씨 무량산 .용골산 두개의 정상 표지석을 만들어 달아주신님꼐 또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