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뫼가온 시루봉~청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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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뫼가온 시루봉산행은 우리나라 산줄기 백두대간 청화산을 지나면서 대간 줄기가 아래
약간 우측으로 빗겨간 떡시루 모양을 한 산이 보인다 눌재 초입 에서2~3시간의 거리이다
산행 초입 눌재 백두 대간을 알리는 자연석 표지석이 웅장 하게 서있다
산행 들머리
대간길이라 산행길 은 아주 또렸하다
내가 청화산을 찿은지는 5~6년 전의 일인데 상주군에서 눌재 들머리 에 백두대간 표지석.
그리고 멋진 속리산을 바라보면서 시산재를 지낼수 있도록 재단 까지 만들어 놓은 걸보니
다음 시산재 산행때 꼭한번 다시 찿아 와보고 싶은 마음이든다
속리산의 장퀘한 줄기가 멋들어 지게 보인다
청화산 정상 직전 우측 떡시루 봉을한 시루봉이 보인다
이번 뫼가온 산행 코스는 눌재~청화산~시루봉~도장산~갈령~형제봉~속리산~문장대~밤티재~눌재로
이어지는 상주 군애서 산메니아를 위 해 새로 개설한 우복 동천 코스 등산로 이다
원 형으로 재자리 돌아오는 데 총 36km 이며 약 23시간 소요된다
벌써 4~5번째 정상을 서보는 청화산이지만 산은 그대로 인데
8월 마지막 가는 휴일라 무척 덥다
정상에서 5분만 지나면 대간길은 좌측으로 내려 서야하고 시루봉은 직진 길만 따라 가면 된다
저멀리 대아산 .조항산. 마귀할멈 통시 바위가 보인다
시루봉 모습이 보인다
연엽산이 조망되고
전형적인 육산인 청화산에 비해 시루봉은 정상부 거의 암봉으로 이루어 져있다
우리가 걸어온 산줄기 가 보입니다
정상에서 멋진 조망을 둘러보는 회원님
시루봉 표지석 누가 이렇게 훼손 했을 까요
이제 우리느 우복 동천 코스를 탄다 정상넘어
송림 산악회 권대장님
천천히 내려 오세요
정상에서 2km지점 비취재 입니다
간간히 안내표지석 우복동천을 알리는 안내판 입니다
거의 하산 지점 다내려 왔나 봅니다 여기서 땀을 싰어면 좋을것 같내요
쌍용 계곡은 많응 피서객 때문에~~~
마지막 날머리 석천 가든 뒷마당 입니다
마지막 피서를 보내느 쌍용 계곡 화란 석 주위의 피서객
오늘 뫼가온 산행에 참석 하신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 수고 했삼 니다
다음달 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장권식님의 댓글
장권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갑~작스런 계획변동으로인해 동참하지못혀 지송합니다/사정이 여의치 못한점 양해하시고 모든횐님들이 안전산행하셨고,
멋진조망과 시원한 계곡의 맑은물이 회원님들의 즐거운산행의 끝맺음할수있었던것같아 한결마음은 가벼워진것같네요...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