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솔뫼 산악회 단합대회 영덕동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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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절정이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옥계계곡
절경을 이루고 있는 옥계천
무더운 산행길 초입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 휴식 경방골 입구
궁전 라밴다 산악회 총무님
이재수 전회장이 경방골 호박소에서 개구리수영 법을 강의 하고 있다
무더위에 정상을 하신분들 수고 햿삼
동대산 전경 조망 멀리 동해 바다가 보인다
독도법을 공부 하는 이재수님
모처럼 점심 만찬
호박소에서 수영도 합니다
앗사라 만만세
개구리 수영 실력을 보이는 지회장
경방골 날머리,들머리
바데산~동대산을 가기위헤서는 경방골 가기전 산행 초입을 간이 화장실 옆 에서 산행 들머리를 잡아야 한다
형형 색색 의 텐트 물결이 피서의 절정임을 실감 함니다
이제 하산주를 장사 해수 욕장 소나무 숲에서 자연산 회로 대신 합니다
이모든 준비를 해온 총무님 재무님 수고 많앗습니다
건배 제의
저녁 시간이라 바닷가에는 쓸 쓸 하기만 하느 군요
바닷가에 텐트 속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시민들
이제 짐 정리 쓰레기 청소 후 올해 솔뫼 단합대회 도 마무리 합니다
돌아오느길 어딜가나 연휴때 차량 정체로 몸살을 앓는군요
돌아 오는길 운무에 싸인 배경으로 한컷
차량 정체로 지루 함을 달래기 위해 즉석 노래 자랑도 한번 해봅니다
가벼운 산행겸 바닷가 에서 단합대회 정말 무더위를 있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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