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일산산악회 10월산행(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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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산행 흘림골~주전골 산행은 설악산 산행중 가장 잛은 3-4시간의 산행으로 여유롭게
즐기면서 산행을 할수 있는 코스이다
20006년 태풍루사의 피해로 등산로가 전부 파괴 되었으나
2008년 등산로를 새로이 올6월달 개설 하여 일반인 에게 등산을 허용하고 있다
한계령을 넘어 양양방향으로 15분 내려 가면 우측에 등산로 초입이있다
올해는 너무 가물어 단풍이 물들기 전에 말라 죽고 있다
설악산 오름중 바라본 암봉들
새로이 잘 정비된 등로를 따라 가면 된다. 전부 나무로 안전 시설을 잘해 놓았다
여궁폭포(여심)
안미경씨 한컷
칠형제봉
멀리 설악의 산군 이 조망된다
등선대에 오르면 설악의 산군들이 360도 로 조망 할수 있는 곳이다(매표소에서 4~50분 소요)
우측이 대청봉 그다음이 끝청이다.
뒤에보이는곳이 귀떼기청.
저~멀리 좌측이 안산이다.
전부 잠자나 어제 저녁 무얼 했는지?
등선대 정상의 에서의 희열
일송 횐님들.일송회장님과 총무님...
등선대 산군의 안내판
간간히 단풍도 있고요
일산을 위해 항상 모든 열과 성을 아끼지 않는 인숙님 해맑은 표정
오늘 식해 잘~먹었어요.
항상 좋은글 포토샆을 해서 올리는 창공님
본인 묵돌이 입니다
옥녀와 4인방
용흠씨 얼굴봐라 완전히 축구공이네
가뭄속에서도 작은 희망의 단풍이
게곡은 물이 없어 말가가고
설악이 비경 이 아닌곳이 어디 있으랴
김문암 대장님 과 용녀팀
일송 산악회 산대장 병호님
십이폭포 가물어 물줄기가 힘이없다
장군바위 위의 한개의 단풍과 .모진 풍상을 겪으며 홀로 있는 소나무가 애처롭다
선녀탕 에도 물이 없군요
산수의 한폭 그림 입니다
전부이런 시설이라 완전희 산책 코스 입니다
용소 폭포.
용흠씨 물먹는 모습 줌으로 땡겨 몰래한컷
간간히 쉬어 갑니다
기암 절벽의 연속입니다
성국사 절입니다
이제 오늘의 산행을 접을까 합니다 먼거리 53명의 회원님들 좁은 좌석에 많은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사랑하는 일산 회원님 들의 산행을 꼼꼼히 담아 홈피에 올려 여러분들의 산행을
추억으로 담아 드렸습니다 저는 오는 10월 15일 일날 미국으로 가서 한3개월 있을 예정 입니다
그동안 뵙지 못함을 사과 드리며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디시 뵙기를 바라며
안 녕히 계십시요 묵돌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