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유성~사랑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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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산 하산도중에 어제많은 비가온관계로 용추폭포가 보기가좋아요!.
올여름 많은 피서 인파 들이 다녀간 계곡입니다
산행 깃점 용세골 입니다
도로 옆 간이 화장실 옆 계곡 으로 내려 갑니다
사방 숲으로 이루어진 들머리 깔딱 고개를 힘들게 올라야 합니다
깐쑥 씨 무척 힘들어 하십니다 ""그래도 잘 올라 오십니다
잠시 쉬어 가면서 물도 한모금
특유의 끈기로 포기 하지않고 정상 찍고 (깐 숙씨 축하해요) 리튼 돌아서 식 사 하세요!
전영석 전직 유성 회장님 !
어제만 해도 찜통 같은 날씨인데 벌서 가을 초입 인가요
정상 점심 식사중 추워서 옷을 입어요
정상 한컷
멀리 김해에서 유성 산악회 참석 하신분들 고마워요!1
군자산이보여요
멀리 백악산 줄기도 보이고
사랑 바위랍니다
여기서 남여가 뽀뽀를 하면 사랑이 이루어 진답니다
코뿔소 바위 가 영 아닌데요
먼산을 배경으로
야후 야후 이제 내려 갑니다
우리가 하산할 사담리
이제 끝이네요 이곳을 지날때 벌토이 엄청 많아요 주의 하세요
무슨 꽃이래요~~
마을을 조금 내려와
용추 폭포 쪽으로 내려 가면 오늘 산행 들머리 용세골 들머리 가 나옵니다
올여름 얼마나 많은 피서 인파가 다녀 갔는지 엄청나 쓰레기 입니다
역시 폭포 구경은 물이 많아야지요!!
시원함을 더해 줍니다
아직도 가족 들과 마지막 피서를 보냅니다
산행은 항상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어제 비가온 관계로
미끄러 우니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멋진 펜썬 형 별장도 있구요
알탕 ~족탕 하던 선택 사향 입니다
원점 회기형으로 4시간의 산행 끝에 제자리 왔네요
상류에 괴산 땜을 품고 있는 달천 강이 유유히 흐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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