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솔뫼 시산제 .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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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벼슬 했습니다 .2008년 솔뫼 산악회 시산제 초현관 지해만 회장 입니다
산행 초입 방화마을 정자나무 앞에서 산행준비
이동네가 명당 인가 봐요 많은 묘지가 있어요
산행 초입 오솔길 ㅡ너무나 숨은 산이라 산행길이 너무나 호젓합니다
우리가 올라온 산줄기
이제 시산제 준비 어였한 폼을 잡고 있는 지해만 회장
정성어린 제물앞에ㅡ 무릅꿀고 초현관 첫잔을 올리는 지회장
시산제를 마치고 시루떡을 들고 좋아 하는 회원님
내동산 가는 도중 바라본 마을 이 정겹다
미끈하게 뻗은 능선이 연이어 펼처 진다;; 날씨가 흐려 마이산이 저멀리 희미 하게 보인다
2시간의 산행 끝에 도착한 내동산 정상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송림 산악회 .손회장님. 해영 총무님. 그리고 회원님 들
고맙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능선
저멀리 증평 저수지 방향으로 내려 간다
가는 도중 중식 장소 너무나 좋아요
좁은 공간에 56명의 회원님 들이 너무나 양지 바른 곳이라 와글 와글 합니다
저봉우리 를 넘어 갑니다
발걸음 도 가볍게 4~5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저수지로 내려오는 회원들
너무나 운치가 있어요 솔뫼를 축복 하듯 하늘에서는 함박 눈이 펑 펑 내립니다
미끌 조심 하세요 겨울 산행은 마지막 순간 까지 방심 하면 안돼요
끝으로 56명의 회원님 들 솔뫼 산악에서 진안의 숨은 산 내동산 산행. 산행후 온천욕 .
너무나 맜있는 쇠고기 불고기 . ....운동 .산행. 눈즐거음 .입즐거움 .
너무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3월 환상 의 북한산 의상봉에서 만나요
박사님의 댓글
솔뫼 홈에 올린사진은 영상이 보이질 않아요..확인(로그인전)하시고 다시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