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송맥 노자산 산행 사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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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여운을 남기는 봄비가 우리 송맥 산악회를 반기듯 촉촉히 내린다
노자산 등로 입구 학동재 산행 깃점
봄비에 아랑곳 하지않고 산행을 ㅎ하는 송맥의 여전사들
그래도 정상에서 한컷 정말 수고 하셨 습니다
정상에서 먹는 식사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만이 이맛을 압니다
따뜨한 커파도 마시고 이제 비도 그치고
10분만 참으면 멋진 조망을 볼수 있는데 성급히 모두 내려 가는 군요
올망 졸망한 섬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군요
하산길 편백 나무 앞에서
어느듯 마지막 봄을 재촉하는 목련이 우하한 자태를 보이고 있군요
멋진 별장 뒤에 노자산 매바위 가 보이는 군요
올여름 인산인해를 이룰 몽돌 해수욕장 입니다
총무님 의 멋진 포즈
조야동 회원 님
권점안 회원님과 1년에 한번씩 오시는 동생
보기가 아름 답습니다
앗싸 ||||
근엄한 이영식 사장님 취미는 술과 담배 가 이지구상에서 사라 지는 날 까지 피우며 마시고 투쟁 히시는분
정말 깜찍 합니다 심연희씨
코오롱 등산복으로 완벽한 무장을 하신 민요를 잘부르시는 분(요즈음 송맥에서 주가를 올리시는분)
송맥을 주름 잡는 회장단 입니다
6.25의 원흉들
포로 수용소 전경
이비행기 타고 날아 갈까
신거제 대교에서
그래도 여자들의 관심은 먹거리 걱정에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찰 서장 사모님으로 승진 하신 회원님이 한방 손데요 |||
커 ||술맛좋다
고추 튀김도 안주가 좋네요
조선소 앞을 지나 기면서
오늘도 무시히 모든 일정을 끝내고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는 송맥 회원님들 안녕히 가시고
다음달에도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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