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테마 산행후기 반야산악회 - 환상의 섬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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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로 출~~~~발....
외돌개 안내표지판
외돌개....
여기서도 단체샷..
정면보다 옆구리가 더 잘 나왔네여ㅎㅎ
나두 옆구리에서 인증샷 남기고...
둘이서.....
외돌개 전체샷....
반야의 장금이 선발대회 ㅎㅎ
반야장금이 2
반야장금이3
반야장금이 4
대장님이랑 한컷...역광이라서 사진이 영.....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삼아 단체샷...
언제;;이천십년시월마지막날
누구랑;;반야님들과
어디를;;제주도 우도 올레길을..
중국황산여행때 만난 님들을 다시 반가운 모습으로
보니 역시 반야님들은 맑고 밝은 모습들이었습니다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우도로 행
바람이 불어 약간의
울렁거림은 있었지만
짧은 거리라
멀미는 거의 느끼지 않았다
다들 좌측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우린 우측을 기점으로
서빈백사
(우리나라중 여기에서만 볼수있다는 흰모래)
를 보고
온갖모양새의
돌탑을 보고
친구는
탑을 쌓고
우리는
우정을 ㅇ쌓고
우도봉 바로아래있는 글
이걸보고 돌칸이라고 했는지 잘모르겠지만
굴 천장엔 잎이나는것 같으면서
물들어가는 모양새가
하동 예쁘서....
산길을 헤집고 우도봉을 향한다
영실로해서 오른 20년만에 개방된
돈내코코스를 오른다
백록담 남벽을 타고서
온통 계단으로 이어지고
지금도 한창
작업중인 모습을 본다
봄에 오면
천지에 진달래가 만발할것같다
저멀리 백록담엔
안개가 끼었다 사라지곤 한다
남벽통제소
한라산은
시간이 지나면 통제를 많이 하는것 같다
그만큼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것이 아닐까?
일전에 백록담산행때 는
9시가 넘으니 통제를 하였다
영실에서 돈내코코스
총12.8KM
백록담으로는
통제제한구역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가장아름답다던
외돌개 코스
아무도
거북바위를 보지 않았다기에
한점 아울러
올려봅니다
반야님들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
즐거웠고 한치의 착오도
없이 진행하는 임원진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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