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피해간 대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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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7월12일은 일화 산악회 정기산행일이다 전국이 장마권이라 본래 가기로한 월악산은
호우주이보 다 또눈물을 머금고 경남 대운산으로 발길을 돌린다
예상외로 산행지 도착하니 지독한 무더위가 우리를 기다린다~시원한게곡이 정말로 좋다~ 산행후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곳의 시원한 바다바람을 맟으며 행복한 하루 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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